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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남편 문재완 직업 세무사 및 딸 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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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

이지혜 남편 문재완 직업 세무사 및 딸 태리

by 누리집

    이지혜 남편 문재완 직업 : 세무사

    이지혜  나이 : 1980년생 41세, 딸 태리 : 3세


     

    요즘에 샵 이지혜씨의 팬이 되었는데요. 큰태리라고 불리는  남편과 함께 유튜브를 찍고 있는데,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채널  구독자인 관심이 중에 하나로 재미있게 시청중입니다.

    이지혜씨는 연예 프로그램에서 남편 문재완씨가 연예인병임을 폭로했는데요, 남편과 함께 유튜브를 찍으며 본인보다 인기가 많다며, 지나가는 분들한테 먼저 인사하고, 연예인병 초기인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인스타를 통해서도 남편의 근황을 공개하고 유튜브를 통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하는데요. 행복해보이는 이지혜 부부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지혜씨 딸 태리는 너무 귀엽게 생겼는데요. 아빠를 많이 닮았습니다. 그래서 큰태리 작은태리 이렇게 부르기도 하지요. 

    이지혜씨는 유재석 나경은 부부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있어서, 육아선배 나경은에게 좋은 조언을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이지혜 남편 과의 만남은 지인의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처음에는 남편의 비쥬얼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했으나, 만남을 지속할수록 허세도 없고, 자격지심도 없고, 자기 주관이 또렷하여서 그 모습에 끌리어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두사람은 열애 1년 후 결혼식을 하고, 그다음 해에 첫 딸 태리를 출산했는데요. 문태리는 올해 3살이고 너무 예쁜 아가입니다.  

    이지혜는 2017년 3월 3살 연상의 남편 문재완씨와 결혼했는데, 이지혜 남편 직업은 세무법인을 운영중인 세무사입니다.  최근에 유튜브를 통해 첫째 딸 태리의 동생 태희가 생겼다고 둘째 임신소식을 전했지만 안타깝게도 심장이 뛰지않아서 유산되었다고 합니다. 최근에 유튜브를 통해 이지혜 유산 고백을 했는데요.  임신초기 유산은 엄마의 잘못도 아니고 아빠의 잘못도 아니고, 아이가 연약해서 먼저 간 것이므로 인연이 아니었으니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힘내시면 추후에  더 건강한 예쁜 아가천사가 올 것입니다. 이지혜씨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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