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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

김영권 아내 박세진 승무원 출신 미인이네요

by 누리집

    축구선수 김영권 선수 미모의 아내 박세진 승무원 출신

    김영권 부인 박세진 : 스튜어디스 출신의 미인 

     

     

    김영권 선수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선수인데요. 1990년 2월 생으로 올해 나이는 31세이며, 키 186cm에 81kg 건강한 사내입니다. 전주대학교를 졸업한 고향이 전주 출신인데요.  김영권 선수는 결혼당시 26세의 젊은 나이여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7년 전 승무원 출신의 박세진씨에게 첫눈에 반해서 대쉬를 하고 1년 뒤에 바로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김영권 부인 박세진과의 러브스토리는, 김영권 아내의 직업이 승무원 스튜어디스인데, 김영권이 가족끼리 여행가는 비행기 안에서 아내 박세진을 보고 첫눈에 반해서 명찰을 보고 이름을 기억한 후, 김영권 친구 중 해당 항공사에 다니던 승무원에게 소개를 해달라고 말했는데, 박세진을 아냐고 물어보니 유일하게 아는 친구가 박세진이라며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줬다고 합니다. 참 인연이죠 ? 축구선수 김영권은 젊은 나이인 26세에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영권은 2020년 3월 15일 KBS 슈퍼맨이돌아왔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아내와 딸, 아들을 공개했는데요.  김영권 부인 박세진씨가 엄청난 미인이라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결혼 이후 2015년 9월에 사랑스러운 딸 김리아를 출산하고, 딸바보가 되었으며, 2017년에 아들 리현이를 낳았습니다.  박세진 엄마가 인스타에 아들 딸 사진을 올리며 리리남매로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한데요.  김영권 선수는 아내와 아들 딸에게 뽀뽀를 쪽 하는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귀여운 외모의 딸 리아 양과 귀여운 아들 김리현군은 엄마를 많이 닮아서 그런지 눈도 똘망똘망하고 쌍커풀도 있고 보조개도 있는 등 외모가 우월합니다. 

     

    김영권은 전주공고를 재학중일 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힘든 학창시절을 보내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축구를 하고 막노동도 했으며, 막노동하고 받은 일당으로 축구화를 샀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재 김영권 선수는 2019년 광저우를 떠나 7년만에 J리그에 복귀했는데요. 감바 오사카에서 황의조 선수랑 한솥밥을 먹게되었습니다.  김영권 연봉은 정확하게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적을 하면서 3년을 계약했고, 꽤 높은 연봉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김영권 선수와 부인 박세진씨와 리아 리현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리꿍이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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