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기대작
스마트폰 게임 기대작
제 2의 나라
넷마블과 지브리 스튜디오릐 합작 게임의 장르는 MMORPG 주인공이 소울다이버즈라는 게임 속 세계를 모험하다가 가상 현실 세계가 실존 세계라는 사실을 깨닫고 현실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제2의 나라는 동화 속 세계를 보는 듯한 카툰렌더링 그래픽과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컷신을 앞세워 원작 니노쿠니의 감성을 강조할 예정이 합니다 엔지니어, 디스트로이어, 소드맨, 위치, 로그 등 개성 넘치는 5개의 캐릭터와 플레이어를 서포트하는 10종의 이마젠(펫)까지 공개했습니다
쿠키런 킹덤
전 세계 1억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쿠키런의 IP로 제작한 수집형 RPG 게임으로 캐주얼한 게임을 좋하하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작품입니다 세계관을 전달하는 메인 스토리를 시작으로 전략적인 조합이 필요한 던전과 PVP 컨텐츠까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쿠키런의 캐릭터를 조합하며 성장 시키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쿠키런 같은 캐주얼한 IP 게임을 RPG로 제작하는 경우 비교적 얖은 세계관이나 캐릭터 추가에 대한 한계에 부딪혀 유저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쿠키런은 어떤 식으로 이런 난관들을 극복했을지 궁금합니다
쿠키런 킹덤
넷게임즈의 신작으로 큐라레를 만든 김요하 PD가 개발에 참여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수집형 RPG 게임입니다 플레이어가 학원 도시 키보토스에 교사로 부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학생들과 학원 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수준 높은 2D 일러스트와 인 게임의 아기자기한 3D 그래픽으로 유저들에게 큰 기대감을 심어줬던 작품입니다 이런 장르의 게임들은 전투의 구성이 가벼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블루 아카이브는 배치에 대한 전략과 엄폐를 통한 전투 요소를 통해 같은 장르의 게임들과 다른 깊이감 있고 완성도 높은 전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풀 오토를 기반으로 전투가 구성되어 있어 컨트롤에 대한 재미는 다소 떨어질 수 있지만 총기를 들고 아기자하게 싸우고 있는 캐릭터들을 통해 눈으로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대항해시대 30주년 기념작으로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대항해시대 2의 IP를 기반으로 캐릭터와 스토리를 계승했다고 합니다 언리얼 엔진 4로 제작됐으며 고증을 바탕으로 16세기 세계 각지의 문화를 구현했다고 합니다 모험을 통한 다양한 경험을 주기 위해 200개 이상의 항구와 4000여 종의 발견물 1000여 종의 문화적 특색을 갖춘 장비와 아이템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랑사가
세븐나이츠의 핵심 개발자들로 이루어진 엔픽센의 데뷔작으로 MMORPG 장르와 수집형 요소들을 결합시켜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모바일 게임입니다 초기 그랑블루 판다지와 비슷해 약간의 논란이 있었지만 카툰렌더링 그래픽을 통해 구현한 판타지 세계는 다른 게임과 다른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CBT 기준 캐릭터 뽑기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랑웨폰이란느 무기를 뽑아 자신만의 스킬 조합을 만들어 무한의 서고 섬멸전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넷마블에서 21넌 상반기 목표로 제작하고 있는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MMORPG 장르의 게임입니다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이후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의 화려하고 깔끔한 카툰렌더링의 그래픽과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을 동화 같은 그래픽으로 표현한 모습을 보고 팬들은 몰론 수집형 RPG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플레이어가 세븐나이츠의 영웅으로 변신하고 무기의 선택에 따라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같은 영웅이라도 다양한 조합이 가능 했습니다
오딘 : 발할라 라이징
블레이들 총괄한 김재영 사단의 MMORPG 신작으로 마비노기 영웅전으로 이름을 알린 김범 아트 디렉터가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입니다 북유럽 신화를 다룬 게임들은 보면 라그나로크 자체의 스케일이 너무 크기 떄문에 라그나로크 이전과 이후의 특정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딘은 차별화된 스토리를 구성하기 위해 라그나로크 당시의 시대를 메인 스토리로 정하고 신화 속에서만 들었던 그 시대의 배경과 종족들을 만나면서 다른 게임에서 보거나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를 창조했다고 합니다
프로젝트 니케
데스티니 차일드를 개발했던 시프트업 김형태 사단의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생명체 니케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소녀 수집형 게임입니다 시프트업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라이브 2D를 적극 활용해 2D지만 살아 있는 것처럼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최근 공개된 인 게임 영상을 보면 UI를 시작으로 전투까지 게임의 완성도가 생각보다 높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정체불명의 병기에 의해 몰락한 지구에서 인류를 대신해 싸우는 안드로이드 니케가 되어 생사를 넘나드는 특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마치 건슈팅 장르의 게임처럼 엄폐물을 활용해 적의 공격을 피하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 전투 방식 떄문에 캐릭터의 앞모습보다 뒷모습을 더 자주 보게 되는데 위태로운 모습으로 엄폐물에 숨어 있는 미소녀의 모습과 사격할 때 몸이 격렬하게 흔들리는 역동감 있는 모습을 통해 남심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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