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수확시기 야생오미자 효능과 부작용
오미자는 5가지 맛이 난다고해서 오미자인데요. 신맛, 단맛, 짠맛, 쓴맛이 강합니다. 오미자 열매가 익을때도 5가지 색깔이 납니다. 야생오미자 효능은 대표적으로 기관지 건강에 매우 좋은데요. 목이 쉬어서 소리가 잘 안나거나 기침이 심할때 오미자 차를 마시면 좋은 효능이 있는데요. 감기에 걸리지 않지만 천식 등으로 인한 기침 증상이 있다면 오미자를 마시면 좋습니다. 건조하고 마른기침에도 오미자차는 좋고, 몸 속 어딘가 안좋아서 식은땀이 날때도 기력이 없을 때도 오미자 차를 달여먹으면 좋습니다.
오미자는 간을 보호하고 간염에도 좋은데요. 눈을 맑게해주며, 신장 기능에도 좋습니다. 야생오미자는 건강에 좋고 치료에도 좋지만, 몸의 예방에도 좋습니다. 오미자 효소를 이용해서 음료수 대용으로 먹기도하며, 오미자술도 인기가 좋습니다. 오미자 열매로 담금주를 하여 보관하면 오미자술인데요. 하루에 1잔씩 건강을 위해 복용해도 좋다고 합니다. 오미자 효능으로 심혈관 계통 질환에도 효과족인데요, 혈관 속 지방 콜레스테를을 분해하고 배출해주어서 혈관 건강 및 동맥경화와 심장 질환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뇌 기능 및 면역력 강화에 좋고, 피로회복, 원기회복, 피부미용 등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 야생오미자입니다.
오미자는 높은 열 성분에 성분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고열이 아닌 저온으로 찬물에 오랫동안 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미자 부작용은 당뇨병이 있는사람이 복용하면 안됩니다. 혈당 수치를 낮춰주기때문에 당뇨병 약과 함께 섭취하면 혈당을 많이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고 합니다.
오미자 수확시기는 가을이 시작되는 무렵인 9월인데요. 문경 오미자 축제가 9월 중순에 열리듯이 9월초에 첫 수확을 하게 되어서 10월 초순까지 약 1달간 수확을 합니다. 오미자 열매 익는 속도가 다르고 꽃 피는 시기도 한달정도 걸리므로 익는대로 따도 약 한달정도는 걸려서 수확시기를 걸친다고합니다. 녹색열매가 빨간색으로 변하면 기쁨을 느낄 수 있는데요. 오미자 열매는 조생, 중생, 만생 계통으로 나뉘는데 조생계통은 4월초에 열매가 나며, 5월-8월 사이에 열매가 커지므로 9월 초가 오미자 수확시기로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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